최예나는 프로듀스48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뒤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하다가,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 완전히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온 아티스트예요. 지금은 Y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예나코어’라는 독자적인 음악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소속사가 어디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왔는지 정리해볼게요.
현재 소속사는 YH엔터테인먼트
최예나는 현재 Y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아이즈원 해체 이후 여러 전 멤버들이 각자 다른 소속사를 선택했는데, 최예나는 YH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를 새롭게 시작했어요. 회사 규모 면에서는 대형 기획사에 비해 크지 않지만, 최예나 개인의 음악적 색깔을 살리는 방향으로 앨범과 콘텐츠를 기획해온 게 특징이에요.
소속사를 옮긴 이후 최예나는 자신만의 독특한 콘셉트와 무대 연출을 강화하면서 ‘예나코어’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확고한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했어요. 이런 개성 강한 활동 방향은 대형 기획사의 정형화된 걸그룹 프로듀싱과는 다른, 개인 아티스트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소속사 환경 덕분에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아요.
프로듀스48로 시작된 대중 인지도
최예나가 대중에게 처음 알려진 계기는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이었어요. 이 프로그램은 한국과 일본 연습생들이 함께 경쟁하며 최종 데뷔조를 뽑는 형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 최예나는 귀여운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파워풀한 안무 소화력으로 눈길을 끌었어요.
당시 최예나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달리 남자 아이돌 그룹 스타일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능숙하게 소화해내면서, 이른바 ‘갭 모에’라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어요. 이 시기의 무대들은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 무대로 자주 회자되는 클립들이에요.
아이즈원 활동기
프로듀스48을 통해 최종 데뷔 멤버로 선발된 최예나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어요. 아이즈원은 한일 합작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독특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고, 최예나는 그룹 내에서도 안무와 무대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멤버로 꼽혔어요.
아이즈원은 활동 기간이 정해진 프로젝트 그룹이었기 때문에,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자연스럽게 해체 수순을 밟았어요. 해체 이후 멤버들은 각자 원래 소속사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는데, 최예나는 이 시점에 YH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하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전환점을 맞이했어요.
솔로 전향 이후의 음악적 방향
솔로로 전향한 최예나는 걸그룹 시절과는 다른, 훨씬 개인적이고 실험적인 음악 색깔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SMiLEY’, ‘SMARTPHONE’, ‘Love War’, ‘네모네모’,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캐치 캐치’ 등 연속으로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솔로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어요.
특히 최근에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의 글로벌 버추얼 가수 하츠네 미쿠와 협업한 ‘STAR!’를 발매하는 등,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어요. 이런 도전적인 행보는 대형 기획사의 정형화된 시스템보다 아티스트 개인의 색깔을 존중하는 소속사 환경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 많아요.
- YH엔터테인먼트: 아이즈원 해체 이후 최예나가 선택한 현재 소속사예요.
- 프로듀스48 출신: 갭 모에 매력으로 대중 인지도를 처음 얻은 계기예요.
- 아이즈원 활동: 한일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 멤버로 데뷔했어요.
- 솔로 전향 이후: 예나코어라는 독자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했어요.
콘서트와 글로벌 활동으로 이어진 성장
소속사와 함께 다져온 솔로 활동은 국내를 넘어 해외 투어로까지 확장됐어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에서 콘서트를 여는 등 아시아 각지에서 팬덤을 넓혀가고 있고, 앙코르 콘서트를 국내 대형 공연장에서 여는 수준까지 성장했어요.
이런 성과는 소속사가 최예나 개인의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꾸준히 투자하고 기획해온 결과로 볼 수 있어요. 대형 기획사 출신 아이돌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화제성과 팬덤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YH엔터테인먼트와 최예나의 조합이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어요.
정리하면, 최예나는 프로듀스48과 아이즈원을 거쳐 현재 Y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소속사를 옮기면서 오히려 더 강렬한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했고, 콘서트와 글로벌 협업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