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여신’으로 불리는 박은영 셰프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면면이 화제가 됐어요. 방송인, 셰프, 코미디언까지 다양한 인맥이 참석한 결혼식 현장을 정리해봤어요.
박은영 셰프 결혼 소식
박은영은 의사 남편과 결혼하며 방송가에서 큰 화제를 모았어요. 남편의 외모가 배우 하석진을 닮았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신랑감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어요.
박은영은 2026년 한 해 동안 두 차례에 걸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어요. 5월에는 신라호텔에서, 7월에는 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각각 결혼식을 진행하며 두 번의 웨딩 현장을 공개했어요.
2026년 5월 신라호텔 결혼식 하객
5월 1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손종원, 김성주, 파브리, ‘이모카세’로 유명한 김미령, 윤남노 셰프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어요. 요식업계와 방송계 인맥이 두루 모인 자리였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이날 축가는 최현석 셰프와 가수 아이비가 맡았어요. 요리 예능을 통해 친분을 쌓은 셰프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결혼식 현장은 마치 요식업계 동창회를 방불케 했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손종원은 결혼식에 참석해 의리 있는 하객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는데, 신랑 못지않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에요.
2026년 7월 여의도컨벤션 결혼식 하객
두 번째 결혼식은 7월 5일 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어요. 이날은 이수지, 박성호, 김원효, 심진화, 송필근 등 코미디언들이 대거 참석해 신혼부부를 축하했어요.
특히 이날 성혼선언문은 선배 개그맨 박성호가 맡았는데, 갓과 수염을 갖춘 선비 차림으로 등장해 태평소를 연주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보였어요. 예식장 분위기를 단숨에 유쾌하게 만든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어요.
이수지는 버진로드를 뛰는 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부까지 웃음이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일담이 전해졌는데, 개그우먼 이수지의 흠뻑쇼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화제성이 컸어요.
두 번의 결혼식이 화제가 된 이유
한 커플이 한 해에 두 번의 결혼식을 올리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박은영의 경우 각기 다른 인맥을 초청해 나눠서 예식을 진행한 것으로 보여요. 5월 예식은 요식업계 동료들이 중심이었고, 7월 예식은 코미디언 친분 관계가 중심이었다는 점에서 성격이 뚜렷하게 갈려요.
두 예식 모두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언론과 팬들의 관심을 크게 받았고, 단독 취재 형태로 결혼식 현장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됐어요.
정리하면 박은영 셰프는 2026년 5월 신라호텔, 7월 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고, 요식업계와 코미디언 등 다양한 분야의 하객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어요.